대기업도 사용하는 인터넷 설문조사 만들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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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도 사용하는 인터넷 설문조사 만들기 사이트...

지금 설문조사 사이트 머리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가슴도 아프고, 치아도 아프고...온몸이 다 아파서 누웠다가 잠이 들었다가 생쇼를 해봤으나 똑같다.차도가 없어서 그냥 일어난 후 이러고 있는데, 몸이 왜 이렇게 맛이 갔지?​​​현재 인터넷 웹사이트나 스마트폰 앱을 뒤적이면, 수많은 설문 조사 사이트들이 존재하는 까닭에,오죽하면 요즘 [짠테크]가 유행 아닌 유행을 맞이했다.아마 모르긴 설문조사 사이트 몰라도 설문 조사 사이트 하나쯤은 다 이용 중일 텐데, 그중 유일하게 심사 과정을 거치는 사이트가 패널퀸이다.다른 설문 조사 사이트들은 설문을 완료하면, 사이트 운영진들의 별도 심사 없이 곧바로 포인트가 적립이 되는 구조인 반면,패널퀸은 설문 조사를 완료하면, 운영진들이 따로 심사를 한다.그래서 포인트가 적립이 되는 데 며칠이 걸리지만 성실하게 조사에 설문조사 사이트 임했다면, 결국 포인트가 적립이 된다.​​​솔직히 말하면... 초반에는 이 운영 방식이 은근히 마음에 들지 않아서'이게 뭐야? 난 분명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는데, 이러다가 포인트만 공중에 증발하는 거 아니야?그럼 결국... 설문 조사에 임한 내 시간과 내 에너지만 날린 건데???'라고 잠시 짜증이 나고 의문스러웠지만,패널퀸 운영진들이 별도 심사 과정을 거치는 이유를 이번에 설문조사 사이트 깨달았다.며칠 전에 패널퀸에서 갑자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한 분들에게만 따로 보내는 조사]라고 하면서 연락이 왔고,차근차근 읽으니까, 평소처럼 성실하게 조사만 하면 총 6,000 포인트가 적립이 된다고 한다.위 사진은 조사 첫날에 또 따로 보낸 이메일로, 웹사이트 주소를 알려주고,또 한 번 설문 조사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었는데, 오늘 열심히,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다.조사 설문조사 사이트 내용은 아래에 나열한다.​​​​​​​​패널퀸에서 알려준 웹사이트 주소로 접속한 후 뉴스를 클릭해서 찬찬히 읽는다.그리고 내 의견을 댓글로 10자 이상 작성하면, 하루 일과가 완료가 되는 것으로,하루 2번 반복하라고 안내하고 있다.지금도 [하루 2번 반복]이 정확히 뭔 뜻인지 잘 모르겠는데,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무조건 뉴스를 2번 봐야 하는 구조인데, 그래서 [2번 반복]이라고 한 건가?(웹사이트에 설문조사 사이트 접속하면, 뉴스가 진보, 보수 아니면 중간 3가지로 분류가 되는데,이 중 내가 원하는 쪽으로 설정 후 뉴스를 고르는 구조이다.예를 들면, 진보 쪽 뉴스를 하나 읽고서 댓글을 작성, 제출한 후 다음 주제로 넘어가기를 누른다.그리고 보수 쪽 뉴스를 하나 더 읽고서 댓글을 작성, 제출하기를 누르는 구조라서 2번 반복이란 뜻인가?아니면, 이 설문조사 사이트 행위를 한 번 더 해야 하니까 2번 반복이란 뜻???[2번 반복]이 뭔 뜻인지 제대로 설명하지 않아서 혹시라도 탈락할까 봐 한 번 더 뉴스를 봤다.)​​​​​​​​처음(이 사진 바로 위 사진들 속 댓글) 뉴스를 봤을 때는 하나는 진보, 나머지 하나는 보수를 봤고,이 사진 속 뉴스 두 가지는 모두 중간(진보와 보수 중간)을 설문조사 사이트 골라서 봤다.근데 어이없는 게... 진보를 고르든 보수를 고르든 중간을 고르든 상관없이 난 무조건 정치 성향이 진보 쪽이다. ㅋㅋㅋㅋㅋㅋㅋ여태까지 내 정치 성향이 중도인 줄 알고서 평생을 살아왔는데,뉴스 기사를 나노 단위로 읽은 후 댓글을 성실하게 적은 결과, 내 정치 성향은 100% 진보 쪽이다. ㅋㅋㅋ(그러나 저러나 지금 대통령과 그 영부인 설문조사 사이트 그리고 검찰 관계자들...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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