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드폰맞고 라니입니다!!^^저 최근에 딸래미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엄마는 왜 이렇게 깜박하는 게 많아??'라고.. 딸래미 하원 길에 편의점 갈 일이 종종 있는데 카드 놓고 와서 당황했던 적이 몇 번 있었거든요.​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카드 수납이 되는 핸드폰 케이스를 검색하다가 아트니 핸드폰 카드지갑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핸드폰 카드지갑 하면 부모님 세대 느낌이였는데 아트니 핸드폰맞고 핸드폰 카드지갑은 신박하게 생겨서 기능이 3개나 되더라고요.​ 외관먼저 와인색의 외관은 색상이 정말 잘 빠졌더라고요. 남녀노소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색이였어요. 심플함 그 자체인 것도 마음에 들고요.​카드 지갑 외의 용도가 2개 더 있는 것도 확인했고, 뒤에 설명을 읽어보니 부착 방법이 겔패드라서 재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어요.​​천천히 떼어 봅니다. 아무래도 핸드폰맞고 이물질이 묻으면 접착력이 덜할 거 같아서 아주 조심스럽게 뗐어요..ㅎㅎ 뒷면의 전체가 겔패드로 되어 있어서 붙이면 접착력이 어마어마할 거 같은 느낌!​​​겔패드일단 먼지없이 깔끔하게 핸드폰 케이스를 닦아주고 그 위에 그대로 부착했습니다. 잘못 붙여도 겔 패드라서 다시 떼어내고 붙일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액정보호필름 붙일 때 세상 불안해 하는 1인이라... 겔패드 핸드폰맞고 접착력 실험때문에 다시 떼어보기도 했는데 핸드폰 케이스 자체를 힘줘서 굴곡지게 하면 잘 떼어지더라고요. 혹시 접착력이 덜하면 물로 씻고 자연건조하면 다시 되살아난대요!​​​용도 1. 카드지갑이제 진짜 아트니 핸드폰 카드지갑의 용도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제가 가장 필요했던 카드지갑으로서의 용도인데요. 카드 한 장 넣으면 스티치 라인에 콕 박혀서 아주 깔끔하더라고요.​​핸드폰에 워낙 신경 안 핸드폰맞고 쓰는 사람인지라 폰이 더러운 점 감안하고 봐주세요. 그에 비해 새로 붙인 카드지갑은 엄청 깔끔합니다.​​그리고 박음질이 정말 꼼꼼하게 잘 되어 있어서 저처럼 정말 핸드폰 막 굴리시는 분이 사용하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카드지갑으로서 카드가 몇 개 들어가는지, 헐거운지 빡빡한지 궁금하시죠? 카드는 1개 들어가면 딱 맞고, 핸드폰 이리저리 흔들어도 카드는 안 핸드폰맞고 빠집니다. ​대신 카드 사용하려고 꺼낼 때 약간 힘을 줘서 꺼내야 해요. 물론 쓰면서 익숙해지거나 헐거워지면 더 잘 빠지겠지만 아직은 짱짱한 것이 카드지갑으로서의 내구성도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용도 2. 거치대사실 거치대로서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이게 되더라고요? 저는 특히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 영상볼 때 거치대 기능을 활용하고 있어요. 아트니 핸드폰 핸드폰맞고 카드지갑 하나면 언제 어디서나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메리트더라고요.​​​용도 3. 그립다음은 마지막 용도 그립. 제 폰이 난리나게 더러운 이유는 막 굴리기도 하지만 잘 떨어뜨리기도 해서인데 그립이 가능하니까 손에서 떨어뜨릴 일이 없더라고요.​자꾸 떨어뜨리는 것때문에 그립톡 쓸까 하다가도 뒷부분 튀어나온 게 싫어서 지금까지 안 썼는데 이 제품은 그립을 핸드폰맞고 만들었다 없앴다 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아, 그리고 재질이 실리콘 재질이라 오래 끼고 있어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저는 와인색을 사용하지만 상세 페이지 보시면 블랙, 그린, 와인, 오렌지 이렇게 4가지 색상이 있으니 확인해보시고 9,900원에 카드지갑, 홀더, 그립 다 되는 아트니 핸드폰 카드지갑만의 신세계 경험해보세요^^ ​​아트니 핸드폰 카드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