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만해도 레티노크림 보습화장품만 잘 발라줘도 피부탄력에 대한 고민은 따로 없었어요.기미와 잡티 정도?​얼마전 아침에 거울을 보니 베개 자국이선명하게 남아있는거에요세수를 하고 나와서도 보이는걸 보곤어찌나 놀랬는지 .. 이제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건가?이런 생각이 급 들지 뭐예요.​봄철 피부관리는 어디까지 해야하는지..보습, 영양, 탄력 뭐 하나 빼놓을수 없나 봐요.사실 콜라겐 크림이라면 리치하고 무거운 포뮬러가먼저 떠오르잖아요.개인적으로 이런 무거운 제형을 좋아하지 않아서쓸 엄두가 레티노크림 나질 않았는데요.​이번에 사용감이 괜찮은걸 알게 되었어요.​​​​​씨케이디(CKD)라는 신규 브랜드로 아직은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정제수를대신하여 수용성 콜라겐이 53% 함유된저분자 300달 톤의 레티노 콜라겐 크림이었어요.​작게 쪼갠 만큼 흡수도 좋을듯해서사용을 해봤는데요.무거움보다는 쫀쫀함이 마음에 들었어요.20대부터 시작되는 주름을 관리할 수 있을 듯!​​​​​​제가 고민 없이 사용을 시작한건 클린뷰티라는점도있었는데요. 걱정 성분이 배제가 되었고재생펄프를 함유하고 콩기름으로만들어진 잉크로 제작이 되었더라고요.​화려함보다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도함께 레티노크림 뒤따르는 미용을 해야 한다는 저의생각과도 잘 맞았어요.​그전에 기존의 500달 톤 크림보다 흡수율을높인 플렉시블 리포솜TM 기술로 300달 톤 콜라겐이라는 점이 우선적이었지만요 : )​​​​​​민감성이라 늘 저자극 테스트가 되었는지를보곤 하는데 그와도 잘 부합되었어요.​미백, 주름개선 기능성의 화장품으로3세대 레티날과 탱탱볼 콜라겐 캡슐이지금의 고민을 덜어줄 거란 기대감이 들었어요.​​​​​​고기능성 크림으로 5중 탄력을돕는다고 하던데요.꾸준히 사용을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레티노크림 싶기도 하고 발림성도 꽤나 마음에 들더라고요.​20대의 첫 주름부터 엄마와 함께화장대에 두고 쓰면 될듯해요 : )​​​​​​​마치 아이크림처럼 뾰족 용기로부위에 소량씩 발라줄 수 있었어요.​​​​​​손등에 발라보고는 깜짝 놀란게요.안쪽에 알갱이가 있었어요.​이게 뭔가 하고 보니 탱탱볼 콜라겐 캡슐이들어가있지 뭐에요.​롤링을 하면 서서히 흡수가 되어찰지다는 말이 나와요.​​​​​노란빛이 감도는 포뮬러로 짠 모양 그대로를유지하고 있었어요.​정제수를 대신하여 수용성 콜라겐 53%들어갔다고 했잖아요!그래서일까요?영양감이 진~ 레티노크림 하게 느껴지는 느낌이었어요.​​​​​​알갱이는 롤링을 하면서 사르르 녹아내려자극적이라는 느낌은 없었어요.그냥 부드러운 크림을 바르는 것같아요.​쫀쫀하게 탱탱함이 느껴지는 듯.​​​​​​리치한 제형은 아침에는 바르기가꺼려지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그래서 사두고도 한참 동안 화장대에올려두기만 한 크림도 사실.. 많아요.ㅠ_ㅠ​씨케이디 레티노 콜라겐 크림은답답하지 않아서 공병을 볼것같은?​​​​​​우리 피부 속 진피를 이루고 있는 90%가콜라겐인데 20대부터 서서히 감소한다고 하잖아요.미리 챙긴다면 저처럼 베개나 마스크 자국의고민을 덜어주지 레티노크림 않을까 싶어요.​​​​​영양감은 느껴지지만 마무리감이번들번들하지 않아서 그런지 바르고 난 후에도오일광이 과하다 싶지 않았어요.푸석하게 느껴지는 얼굴에 생기를더해주는 기분이 들더라고요.​물론 수분크림보다는 무겁지만,쫀쫀하게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이에요.​​​​​​탄력케어템이니 얼굴은 물론 가로 목주름을케어하기에도 좋더라고요.​잔여감이 돌다가 몇 분 지나면흡수가 되어 산뜻하면서도 보습감이전해져 촉촉함이 전해졌어요.​​​​​​​며칠 씨케이디 크림을 사용해보니 저만의루틴도 생기게 되었는데요 : )​얼굴에 전체로 얇게 발라주고 난 뒤에입가와 눈, 이마에 소량을 레티노크림 덜어 레이어링을해주는 방법이에요.​​​​​​탱탱볼 크림이라는 애칭처럼 얼굴에탄력을 더해주는 느낌이 들지 뭐에요 : )​예전엔 볼이 탱글했는뎅 요즘 푹 꺼진듯한기분이 들어 나이를 먹는구나.. 이런스트레스를 받곤 했는데 지금은 꾹꾹눌러보고 싶어지더라고요.​​​​​봄이라 그런지 탄력도 전보다 덜하고생기도 없어보이는게 고민인데요런 건강미 넘치는 광채 만족스러워요!​결도 정돈해 주어 바를수록 맘에 들어요​​​​​작게 쪼갠 300달 톤 탱탱볼 콜라겐에3세대 레티날 시너지,클린 뷰티로 미리 관리해서 어려 레티노크림 보이는동안 피부를 유지해봐요 : )​일주일 정도 사용을 했는데요.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푸석함이 덜한 느낌이에요.꾸준히 쓰면 더 괜찮아지지 않을까?이런 기대감도 갖게 되네요.​CKD 콜라겐 크림은 신제품으로 후기가 아직은 없어서어떤 정보를 갖지 못하고 만나봤는데요.생각했던 것보다 참 괜찮았기에 추천드려요.​지, 복합성이라면 소량으로 얇게~건성이시라면 넉넉히 발라주는 것도 좋을 듯,얼굴이 밀착되어 부담스러운 유분기는아니고 초크초크한 마무리감이었답니다.탄력케어 같이 해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