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디지털노마드 디지털 노매드로 삽니다​나는 한 직장을 오래 다니고 퇴직을 하였다.퇴직 후 이런저런 활동에도 참여하며 한 직장을 오래 다닌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져 보았다.일찍 퇴직 후 제2의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 처음부터 프리랜서의 길을 걷고 있는 디지털노마드 사람, 직장 다니다 여러 이유로 경력 단절 후 다시 새로운 잡을 가진 사람 등...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그중 가장 부러운 것은 노마드였다. ​코로나 팬데믹은 직업의 의미를 엄청나게 확장 시켰다.재택근무로, 온라인으로, 언택트로 다양하게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디지털노마드 알게 되었고 불안했던 시간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누군가에게는 절망의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정해진 패턴으로 살아오던 방식이 아닌 다른 방법이 있음도 알게 되었다.​​오늘 읽은 ;는 저자 부부가 함께하던 여행이 직업으로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어떻게 갖게 디지털노마드 되었는지를 기록한 책이다.​모두가 노마드를 꿈꾸지만 실행하기는 어렵다.가끔 불안할 때도 있지만,잘 살고 있습니다.​저자 부부가 말하는 것처럼 불안을 이겨내지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또, 여러 이유가 따라붙는다. 아이는?, 집은?, 직장은? 돈은?, 시간은? 등등​도전하며 실행하며 나아가는 젊은 부부의 삶을 격려하며 디지털노마드 부러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추천사의 내용이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어 옮겨보았다.추천사추천사조창완 (『노마드 라이프』 저자)요즘 젊은이들이 미래를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다. 인공지능(AI)과 플랫폼 사용이 자유로운 젊은이들은 더 그렇다. 이런 이들에게 나는 ‘외부의 즐거움’이 아닌 ‘내면의 즐거움’을 디지털노마드 찾길 바란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진정한 삶의 기쁨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진짜 노마드 라이프를 실천하고 도전하는 김미나, 박문규 부부의 가치를 존중한다. 이 책을 통해 젊은이들이 각자에게 맞는 새로운 세상을 찾아 나갔으면 한다.​유철상 (여행작가, ㈜상상콘텐츠그룹 디지털노마드 대표이사)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끊임없이 고민한다. 이에 자존감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늘도 디지털 노마드로 삽니다』는 ‘나를 위한 인생 사용 설명서’로 부를 만하다. 이 책의 저자 김미나, 박문규 디지털노마드 부부가 서로를 격려하며 인생을 즐기기 위해 온몸으로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현재는 11년째 여행 중이라고 한다** 이미지는 교보문고에서-메밀꽃 부부의 세계 일주 프로젝트 블로그 블로그를 통해 여행을 떠나보자.캐나다 여행 토론토 한달살기 버스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당일치기 여행 작년 이맘때 디지털노마드 꽤 오랜 시간 여행했...​#오늘도디지털노마드로삽니다#김미나#박문규#디지털노마드#세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