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아이가

많이 나타나는 강아지 품종은 시츄,시베리안 허스키와 폼피츠, 치와와, 닥스훈트 및달마시안, 보더콜리, 셰퍼트 등이 있다 하는데요오늘은 시베리안 허스키와 포메라니안 사이에서태어난 폼스키 강아지 특징과 강아지 오드아이가나타나는 이유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일단 폼스키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드려보자면폼스키는 포메를 많이 닮았느냐, 허스키를 많이닮았느냐에 따라 외모라는지 체형 등이 굉장히많이 달라질 수가 있다고 하는데

이렇다 보니까어릴 때 어떻게 자랄지 알기가 조금 힘들다 해요그래서 형제 및 남매더라도 크기라든지 외모가많이 달라질 수가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제가 본폼스키도 형제인데 인상이나 크기가 많이 달라조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ㅋㅋ ​폼스키 평균 크기는 25-40cm, 체중은 9-15kg정도 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인공수정 교배로소형견과 대형견을 교배했다 보니까 평균적인크기 및 체중보다

더 많이 클 수도 있으면 혹은더 작게 클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 보시고요​제가 이번에 만나본 폼스키도 허스키를 더욱많이 닮아서 그런지 포메의 모습은 거의 볼 수없고 조금 작은 시베리안 허스키 같았답니다!그러니 폼스키를 키우고 싶은 분들은 생각을한 것보다 조금 더 클 수 있다는 걸 감안한 뒤가족으로 맞이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싶었고요 ​강아지 오드아이가 많이 보이는 폼스키 성격은사람을 좋아하는 살가운 성격과 에너지가 아주넘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는데 기본적으로에너지가 넘쳐서 그런지 반겨주는 것도 굉장히격하게 반겨줘서 기분이 좋았던 것 같고요ㅋㅋ처음 보는데도 옆에 와서 앉는다든지 애교까지부려서 너무 귀여운 강아지 품종이다 싶었네요​그렇지만 에너지가 넘치고 활동량도 많다 보니충분히 놀아주지 않거나 산책을 시켜주지 않을경우

집안을 어지르거나 말썽을 부릴 수도 있다하니까 1일 1산책은 꼭꼭 해주는 게 좋다 해요! ​또한 폼스키 강아지 특징 중 하나가 이중모를가지고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와 포메 사이에서태어난 견종이다 보니까 털 날림은.. 물론이고털빠짐도 무척 심하다 하니까 참고해 보시고요​수명은 13-15년 정도라고 하며 발생하기 쉬운질병은 눈이랑 관련이 된 질병과 슬개골 탈구,고관절 이형성증이 있다고

하니까 이런 점도기억한 뒤 잘 관리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았네요 ​그리고 강아지 오드아이가 생기는 이유는 바로홍채에 침착이 되는 색소 차이로 발생하는 거라하는데 한쪽 눈에 멜라닌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파란색과 하늘색 눈동자를 가지게 된다 하고요대부분 유전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해요​또 머리 털이 하얀색이거나 무늬가 얼룩덜룩한강아지 품종일수록 오드아이가 나타날

확률이더욱 높다고 하는데 그동안 오드아이를 가지고있는 댕댕이들을 보면 닥스훈트나 보더콜리 등거의 털이 얼룩덜룩한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이것 말고도 강아지 오드아이는 사고로 안구신경이랑 홍채가 손상이 되면서 오드아이가생기는 경우도 있고 질병으로 인해 오드아이가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 보시고요 ​여튼 오늘은 오드아이가 잘 생기는 강아지 품종폼스키 강아지 특징이랑 성격, 강아지

오드아이생기는 이유에 대해 쭉 한번 알아봤는데요ㅋㅋ​제가 이번에 만나본 폼스키는 허스키를 훨씬 더많이 닮아있긴 했지만 걸을 때 걸음걸이나 포즈같은 거는 포메라니안의 걸음걸이를 닮아있어서역시 피는 속일 수가 없단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성격도 좋고 외모도 귀여워서 당분간은 폼피츠의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