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숏 고양이 만성 신부전, 빈혈, 천식 줄기세포 치료, 줄기세포전문 동물병원, 애니컴메디컬센터
입양
코숏고양이스토리 잠깐생후 2달경(추정) 부산의 어느 길거리에서 혼자 있던 아깽이가 서울의 우리집까지 입양와서 콩시루라는 이름으로가족이 된지 893일이 되었습니다벌써 만 2살하고도 반년이 지났고요둘째까지 입양을 생각하던 중 이런게 묘연인건지고양이 카페에서 생후 2달(이런 우연이!!) 정도 된하얀 아깽이를 만나게 되어 입양한
코숏고양이뒤백설기라는 이름을 갖게된 우리집 둘째는가족이 된지 534일이 되었답니다합사 기록을 블로그에도 남기며 노심초사 잘 지낼 수 있을까성공적인 합사를 할 수 있을까걱정반 설렘반으로 보냈던 시간도 이제는 다 추억♥냥바냥이라 다 다르겠지만둘 사이의 약 1년이라는 나이 차이와 첫째가 완전 성묘가
코숏고양이되기 전에 이뤄졌던 합사 덕분인지 둘째 입양은 시루와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였어요 '◡'시루 설기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신 분들은 육묘일기 카테고리를뒤적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후훗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오랜만에 올리는코숏 치즈냥 시루와 흰둥이 설기다 업로드 할 수가 없을만큼 사진과 영상이 밀려서제일
코숏고양이최근 어제꺼까지 조금만 올려볼게용...캐리어박스가 튼튼해서 심혈을 기울여고양이 상자로 갖고 놀 수 있게끔고양이 모양으로 입구도 파주었건만간식도 넣었건만 크게 관심 없는 두 녀석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집 냥이들은 박스를 그리 좋아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