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디올 로즈셀레스트 팔찌 제작 아누크주얼리 14k 18k 제작 디올 에뚜알드방 반지 제작,디올 La Rose Dior 귀걸…
1. 디올 La Rose Dior 반지 에이솝 핸드크림 (보러가기)Aesop Resurrection Aromatique Hand Balm이건 두통째 꾸준히 써오고 있는 제품인데 핸드크림이 끈적거리지 않고 촉촉하면서도 보습이 잘 되서 너무 좋다.끈적거리고 꾸덕한 재질의 핸드크림 좋아하지 않아서 에이솝 핸드크림을 한번 써본뒤로 계속 사용중이다.Aesop Resurrection Aromatique Hand Balm Free Delivery Over $99* Free Click &Collect 30-Day Returns Returns &Exchange Relaxed Returns We want you to love your purchase, but if you have changed your mind, you can return your item online or at any Myer store. Please remember to provide a receipt or p...rstyle.me20살에 시작한 세계여행 헤더입니다 :) ▲ 저번 디올 La Rose Dior 반지 후기 4/4, 4/5, 4/6일 하루에 두 번 꾸준히 발라준 라로 슈...2. 라로슈포제 시카 플라스트 밤B (보러가기)La Roche-Posay Cicaplast Baume B5+이 제품은 정말 효과를 많이 보았다. 예전에 얼굴이 심하게 뒤집어진적이 있었다. 다른 제품 써보아도 효과가 하나도 없었는데 이거 바르고 며칠만에 깔끔하게 다 가라앉았다. 피부 재생 효과에 정말 좋아서 강추하는 제품이다. 꾸덕해서 화장전에 바르기는 어렵고 밤에 바르거나 겨울에 얼굴 건조할때 바르면 딱 좋다.3. 니베아 스트로베리 립밤 (보러가기)NIVEA 24h Melt-In Moisture Strawberry Shine 4.8g이것도 늘 2-3개씩 동시에 이리저리 놔두고 편하게 쓰는 제품이다. 다른 향도 사봤는데 스트로베리가 최고다. 향도 좋고 연하게 색도 디올 La Rose Dior 반지 들어가 있어서 쌩얼로 외출하게 가볍게 바르기 좋다. 스틱형으로 바르기도 편하고 꾸덕꾸덕하지 않아 바르고 나도 답답함이 없다. 화장한 후에 립스틱위에도 바르고 데일리로 사용하기 정말 좋은 립밤이다.4. 루즈 디올 포에버 리퀴드 립 (보러가기)Rouge Dior Forever Liquid디올에 쿠션 구경갔다가 본 제품. 테스트 해보고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다. 직원도 사용하고 있던 제품이고, 커피 마신 후에도 안 지워진다고 했다. 그 이후로 사서 계속 쓰고 있는 제품이다. 나는 립스틱 혹은 립 브러쉬가 짧은걸(예 : Kat Von D 립 브러쉬 같은) 좋아하지 않는데 이 제품 브러쉬는 넓어서 자연스럽게 발라져서 편하다. 생각보다 용량이 많아서 꽤 오래 쓸 디올 La Rose Dior 반지 수 있고 지속력이 좋아서 추천하는 제품이다.5. 에뛰드 더블 라스팅 파운데이션 (보러가기)ETUDE - Double Lasting Foundation인생 파운데이션이라고 할 정도로 몇년째 꾸준히 써오고 있다. 예전에는 메카에서 비싼 파운데이션을 썼었는데 용량이 적고 비싸서 효율적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이 파운데이션을 쓰기시작했는데 내가 딱 좋아하는 매트한 파운데이션에 바르기도 편하고 지속력도 좋아서 호주에서도 꾸준히 주문해서 쓰고 있다. 아침에 바르고 출근하면 화장 수정을 안해도 되고 그정도로 지속력이 좋은 제품이다. 매트하지만 그렇다고 얼굴이 건조하거나 그런적은 한번도 없었다.6. 로레알 하얄루론 플럼프 샴푸 (샴푸 보러가기 / 린스 보러가기)L'Oréal Paris Elvive Hyaluron Plump Shampoo꾸준히 쟁여놓는 제품. 한번 써보고 너무 좋아서 디올 La Rose Dior 반지 계속 끊임없이 사두고 있다. 지금 마침 세일하는데 세일할때 엄청 쟁여둔다. 우선 이 샴푸, 린스는 머리 감을때 머리가 부드러워지는게 느껴져서 좋다. 예전에 다른 샴푸를 쓸때는 머리가 빗겨 내려가지 않을 정도였는데 이건 쓰면서 머리카락이 부드러운게 느껴지니 너무 좋다. 유분기가 있다는 말도 있는데 나는 머리를 매일 감고, 밤에 감으면 다음날 오후까지는 괜찮아서 잘 쓰고 있다.rstyle.me7.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에센스 선크림 (보러가기)MISSHA - All-around Safe Block Waterproof Sun Milk SPF50+ PA++++선크림은 무조건 이거다. 이것도 늘 쟁여놓는 제품이다. 우선 SPF50+에 선크림 특유의 그 끈적끈적함이 하나도 없다. 그냥 로션 바르듯 묽은 제형이라 디올 La Rose Dior 반지 아주 쉽게 바를 수 있다. 나는 끈적한 선크림을 질색해서 몸에 선크림을 바르는걸 엄청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이 선크림은 그런 느낌 하나도 없이 정말 꾸준히 바르는 제품이다. 8. 라로슈포제 리피카 클린징 오일 (보러가기)La Roche-Posay Lipikar Cleansing Oil원래는 클린징 밤을 쓰다가 그 제품이 단종되서 우연히 써 본 이 라로슈포제 클린징 오일로 정착하게 되었다. 클린징 밤을 쓸때는 화장솜으로 클린징 밤을 닦아 냈는데 화장솜으로 닦아 내는게 피부에 좋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또 이 제품은 클린징 오일이라 얼굴에 오일을 바르고 화장을 녹여낸뒤에 클렌징 폼으로 마무리 해줘서 화장솜을 쓰지 않아도 되서 좋다. 용량이 커서 디올 La Rose Dior 반지 보통 한번 사용할때 한두번 정도만 펌프하니까 한번사면 오래 쓸수 있고 호주에서 구매하기도 편해서 추천한다.9. 테이어스 로즈 페탈 알콜 프리 토너 (보러가기)Thayers Rose Petal Alcohol Free Toner with Witch Hazel Aloe Vera얼굴에 자극도 없고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토너이다. 나는 보통 스프레이 통에 토너를 담아 써서 얼굴에 스프레이 하면서 사용하는데 한번 사두면 엄청 오래 쓰는 편이다.10. T.N 디킨스 위치 헤이즐 토너 (보러가기)T.N.Dickinson's Witch Hazel Toner위치 헤이즐 성분이 얼굴에 맞는건지 자극이 없고 가격도 괜찮아서 자주 쓰는 제품이다. 위에 테이어스나 혹은 이 브랜드중에 아무거나 괜찮다. 매장갔을때 둘 중에 눈에 보이는걸로 구매하는 디올 La Rose Dior 반지 편이다.11. 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 (보러가기)NUXE Huile Prodigieuse® Multi Purpose Dry Oil얼굴한 제외한곳에 크림 바르는걸 늘 귀찮아서 잊어 버리는 스타일인데 스프레이는 아무래도 직접 바르기 보다는 뿌리는 형태니까 귀찮아 하지 않고 잘 사용하게 된다. 드라이 오일이라고 해서 건조 하다거나 그렇지 않고 일반 오일 느낌인데 그렇다고 바른후에 엄청 미끌거리거나 그러진 않는다. 바르고 나서 피부에 잘 흡수되고 피부도 보들보들한 느낌이다. 용량이 많아서 막 뿌려도 엄청 오래 쓴다. 멀티 오일이라 다양한 곳에 사용이 가능한데 나는 보통 바디에 사용하는 편이다. 향도 너무 강하지 않고 좋아서 샤워하고 뿌리면 향긋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