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카라 도착 후 수요일 친한 친구들과 방문한 프리미엄 횟집​나의 한국 방문을 환영해친한 친구 두 명과마포 공덕에 있던 곳 ‘더 형제’가논현에 오픈했다.친구 두 명과 수요일 런치를 했다.핫한 청담 스시 ‘신카이‘가고 싶었는데 예약이 안 바카라 되어 어쩔 수 없이 ㅠㅠ신카이도 런치 90.000이라 하던데 (여기 스시 오마카세 진짜 짱임!!)​전체적으로 해산물, 회는 싱싱한데그 외에 딱히 뭐~뭐 하나 음식이 손이 안 갔다.갈치조림은 익지도 않아다시 부탁했고결국 입맛에 맞지 않아 패스.​런치코스로 바카라 일인 9만 원 코스 식사를 했는데룸은 작고테이블도 작고종업원들이 친절은 한데 제대로 서비스 교육도 없는지우왕좌왕 하고음식도 딱히 뭐 하나 맛 난 것도 없고테이블웨어는 싼 제품인지(잘 모름)식기와 부딪히면 기분 나쁜 소리가 나고어디 시장에서 바카라 식사한 기분이다.시장은 노포 분위기나 나지 ㅠ​친구가 계산했는데30만 원 넘게 계산했다는데한국에서 먹어본 음식 중 최악이다.가격 대비 음식, 테이블웨어, 서비스 모두 별로다.심지어 식당 주차도 발렛이 아니고건물 옆 주차장 이용인데 1시간 무료다.일인 9만 원 바카라 점심에 주차 1시간은 너무 한거 아닌가?우리 2시간 정도 점심 해서주차 요금을 냈다는데 가격은 모르겠다.친구도 무슨 회덮밥 시간처럼 주차를 해 주냐고 ㅋㅋ​​식후 오랜만에 방문한 청담 도산 대로메종 바카라 서울 핫플에서 바카라도 내려오니 바카라 카페에 우리 한 테이블 ㅋ6안용 테이블에 각자 한 테이블 차지​​조용하게 커피 마시기에바카라 여전히 좋다.커피 맛은 딱히 기억이 안 난다.카페에서 나간 후 친구들이 옆 에르메스 가고 싶다는 걸 겨우 막고현백 잠시 들르고 바카라 ㅎ​​나는 런던에 동네에 엘매가 있고사람들이 코스트코 가는 것처럼나에게 익숙한 곳이다 보니 한국에 오면 명품 매장을 방문 안 한다.​​같이 런치 한 친구들은 6월에 런던에 올 정도로 친한 친구들이라 즐거웠다.난 친구나 후배가 몇 바카라 명 없다.외국에서 살다 보니 인간관계가 극소수고또 경우 없고선을 지키지 않았던 무례한 지인은 진즉에 정리했다.​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