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임시보호 유기묘카페 브리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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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 길고양이 입양계획한다면 초보집사가 알아야 할 준비물가끔 SNS를 보면 냥줍 했어요! 라는 글을 봐요.생명을 구조해 함께한다는 건 쉽지 않죠.저도 주변 지인들이 유기묘 입양하거나길냥이를 구조해 지내고 있는 경우가 꽤 있어요.오늘은 고양이 임시보호 할 때 필요한 것들또 길고양이 입양할 때 초보집사가 알아두면좋은 것들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볼게요:-)​고양이 임시보호는 보호소 기준으로 이야기하면새로운 입양 가정 즉 가족을 만나 잘 적응할 수있도록 임시보호자의 가정에서 일정 기간동안혹은 새로운 가족을 만날 때까지 돌봐주는거에요.나이, 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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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없으며 새끼, 노묘는 보호소에서지내는게 힘들 수 있어 하는 경우가 많아요.​보통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 공고 기간이지난 고양이의 경우 안락사 대상이거나 혹은예정이 될 수 있어요. 이때, 임시보호를 통해안락사를 막을 수도 있으며 새로운 가족을만날 때 까지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요.요즘은 꼭 동물보호센터 뿐 아닌 동물단체,개인구조자의 SNS에서도 신청을 받기도 해요.​고양이 임시보호는 성묘들에게도 필요로 하지만새끼 고양이의 경우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전염성 질환인 곰팡이성 피부병(링웜), 허피스,칼리시 바이러스 등 위험으로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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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기도 해요.​보통 우리가 냥줍, 간택이란 표현을 하는길고양이 입양의 경우에도 성묘보단 새끼가많더라고요. 이때 주의해야 하는 점은 길을 가다새끼가 보인다고 따라온다고 아무 확인도 없이데리고 오기 보단 만지지 않고 일정기간동안어미 등 다른 무리가 없는지 확인해야 해요.​확인하는 과정에서 먹을 것이 없어 잘 먹지 하고기력이 없다고 하면 적절한 물, 사료 등을챙겨주며 잘 체크해주는 것도 좋겠죠!정말 아무도 없고 홀로 지내는 아기 고양이라고한다면 고양이 입양 고민해볼 수 있겠죠.하지만 한 생명을 평생토록 책임져야하기 때문에한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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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아닌 잘 생각해야 해요.​고양이 임시보호, 길고양이 입양 두가지 모두가볍게 생각할게 아닌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요.먼저 임시보호처에서 지내거나 길에서 지내던고양이가 사람이 포기해 다시 돌아가게 되면적응을 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돼요.​그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건강이 악화될 수있기 때문에 초보집사의 경제적 여건, 시간 등모든 걸 고려해 충분히 결정하는게 가장 좋아요.또 반려묘, 동물을 처음 집에서 기른다고 하면준비해야 하는 것들도 있으니 체크해야겠죠!​고양이는 호기심이 많고 점프력이 좋은 편으로집안 곳곳에 있는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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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뜨리거나 건드릴 수있어 주의해야 해요. 유리 등 잘 깨질 수 있는 건수납장 공간 안에 넣어두는게 좋으며, 삼키기 쉬운 단추, 클립 등은 치우는게 좋아요.​무엇보다 성장기 즉 이갈이 시기라고 한다면물고 뜯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전선, 콘센트 등은정리함에 넣어두어 정리하는게 좋아요.또, 들어갈 수 있는 틈새는 청결하게 관리하거나막아두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마지막으로 아무렇지 않게 생각 할 수 있는 꽃!고양이 입양하거나 임시보호를 하게 된다면위험할 수 있는 튤립, 백합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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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집 안에두지 않는게 좋아요. 친구네도 튤립을 좋아하는데조화로 인테리어 하고 생화는 아예 들이지 않아요.그외데 초콜릿, 포도, 양파 등 위험한 음식도닿지 않도록 따로 보관하는게 좋아요.​​초보집사가 알아둬야 하는 고양이 임시보호,길고양이 입양 계획할 때 필요한 용품 준비물은화장실 / 먹거리 / 장난감 / 외출 / 안전으로크게 나눌 수 있으며, 외출은 처음 데리고 올 때또 예방접종을 위해 동물병원을 갈 때필요한 이동장, 담요(시야차단)이 있어요.​그다음 밥그릇, 물그릇, 사료이 필수로 있어야하며 사료는 건식, 습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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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지고 생애주기에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알아둬야 해요.또, 3개월 이후 부터는 급여 가능한 간식들이있으니 함께 알아두는 것도 좋아요.​화장실은 고양이 마다 1개를 준비한다 생각하기보단 1마리당 2개라고 생각하는게 좋아요.또 모래는 벤토, 카사바, 두부모래 등 종류가굉장히 다양하게 있어 보호자가 사막화, 기호 등고려해 알맞은 걸로 선택하는게 중요해요.또, 청소를 위해 모래삽도 필수랍니다!ㅎㅎ​장난감은 깃털이나 낚시대 등 준비해 실내에서충분한 놀이를 할 수 있게 해주며, 스크래쳐,캣타워, 숨숨집 등을 준비해 스르테르소 풀고쉴 수 있는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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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해주는 것도 좋아요.​혹시 모를 탈출 상황을 대비해 방묘문, 방묘창설치를 하거나 인식표를 준비하는 것도 좋아요.그외에 목욕을 위한 용품이라던지 중성화,피부질환 등이 있을 경우 넥카라 등을 준비해핥지 못하도록 해주는 것도 도움 될 수 있어요.​이렇게 간략하게 적어보아도 고양이 임시보호할 때 필요한 용품들이 길고양이 입양했을 때와크게 다를 것이 없단 것을 알 수 있죠?성장기 시기이거나 예방접종 시즌이라고 하면동물병원 동행도 해야 하는 걸 기억해야 해요.작고 소중한 생명과 함께하는 만큼 책임감으로마지막까지 함께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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