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레거시 에볼루션 디럭스 봄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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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레거시 에볼루션 디럭스 봄쉘 리뷰

안녕하세요, 에볼루션 여러분!!오늘은 트랜스포머 레거시 에볼루션 디럭스 봄쉘 리뷰와 함께 돌아왔습니다!!​얘는 해즈브로 스토어에서 예약한게 10월 6일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도 일땜에 도착한지 한달후에야 리뷰글을 쓰고있는 신세라니 ㅜㅜ​암튼! 봄쉘의 도착으로 드디어 인섹티콘 3인방이 다 모였습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리뷰로 넘어가겠습니다.먼저 패키지입니다.심플하게 장수풍뎅이 모습의 봄쉘이 그려져있네요.그럼 봄쉘! 봉인 해제!!먼저 알트모드입니다.G1 스타일 로봇 에볼루션 장수풍뎅이 모습을 하고 있네요.눈이 어딨는지 모르겠는 슈라프넬과는 달리 눈의 위치도 또렷한건 덤이고요.뒷면입니다.조형 자체는 슈라프넬의 리툴 제품이라 그런지 뒷 부분은 두툼해보이게 나왔네요.봄쉘의 무기인 총 한자루와 소형 블래스터 두 자루입니다.슈라프넬과 마찬가지로 블래스터는 곤충 모습일땐 뒷다리가 되고요, 총은 하반신 윗쪽에다 저렇게 장착하시면 됩니다.같은 인섹티콘인 슈라프넬과 킥백과의 비교샷.전에 해즈브로 에볼루션 펄스에서 봄쉘 소식을 듣고 인섹티콘도 사기로 결심을 했었죠.그래서 제일 먼저 산게 킥백이고, 그 다음이 슈라프넬, 그리고 그 다음으로 산게 이 봄쉘이죠.​크기 얘길 하자면 봄쉘과 슈라프넬은 같은 조형을 썼지만 슈라프넬은 넓이가 넓은 납작한 스타일인데 비해 봄쉘은 넓이가 짧고 두툼한 스타일이네요.킥백은 애초에 조형자체가 다르므로 몸길이가 셋중 제일 에볼루션 긴 편이란점 외엔 딱히 없으므로 패스.사운드웨이브와 쇼크웨이브와의 비교샷.참고로 폴 오브 사이버트론에서 슈라프넬이 샤프샷이라고 불린것처럼 봄쉘도 하드쉘이라고 불렸었죠.거기서 하드쉘은 거대한 기계에 탑승해서 그림록에게 덤볐다가 털렸었죠.털린후 그림록에게 끌려나와서 광학 스캔 장치에 머리를 처박혀서 인식당하는건 덤이고요.​자! 그럼 이제 로봇 모드로 넘어가겠습니다.봄쉘! 트랜스폼!!로봇 모드의 모습입니다.비록 슈라프넬의 조형 재탕이긴 하지만 에볼루션 그래도 봄쉘만의 특징과 스타일은 아주 잘 구현되어 나왔네요.옆면과 뒷면입니다.얼굴은 원작에서 나왔던 기사 같이 생긴 외형이 잘 재현되었네요.근데 저 뿔은 로봇 모드일땐 어떤 용도로 쓰는지 잘 모르겠네요.봄쉘의 헬멧은 점퍼에 달린 모자마냥 손쉽게 올렸다 내렸다 할수 있습니다.그리고 헬멧을 벗겨보니... 대머리였네요 ㅎㅎ무기를 쥐어줘 보았습니다.총 쉽게 쥐어줄수 있는건 똑같고요, 에볼루션 슈라프넬과 마찬가지로 봄쉘 역시 팔에 블래스터를 부착해줄수 있습니다.그리고 블래스터 두 개를 총에 부착해서...이렇게 쥐어줄수 있습니다.솔직히 요런 피규어도 그렇고 특촬물 슈트나 장비도 그렇고 재탕을 해도 멋있게 잘 해주면 전혀 문제없죠.다만 재탕한 티가 너무 나고 거기에 멋까지 없으면 그건 문제가 되는거죠.인섹티콘 동료들인 킥백과 슈라프넬과의 비교샷.봄쉘과 슈라프넬의 경우 에볼루션 조형만 같지 외형 및 채색은 다른 느낌이 많이 나서 좋네요.사운드웨이브와 쇼크웨이브와의 비교샷.참고로 사운드웨이브가 연주하고 있는 음악은 체인소맨의 오프닝곡인 KICK BACK 입니다.마지막은 사운드웨이브의 음악에 맞춰서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인섹티콘 3인방의 사진으로 마무으리!​자~ 이걸로 트랜스포머 레거시 에볼루션 봄쉘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하스브로 펄스에서 봄쉘 소식 보고나면서부터 시작된 에볼루션 인섹티콘 수집도 이렇게 끝이 났네요.​그럼 전 다음 리뷰글과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9월때까진 덥더니만 10월달부터 갑자기 날씨가 중간이 없다는듯이 확 추워졌더군요.​그러니 여러분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그리고 즐거운 빼빼로데이 되십시요.​※여러분의 공감과 (욕설과 비방 없는)댓글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레거시 #봄쉘 #인섹티콘 에볼루션 #디셉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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