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00원으로평생 이우시장 가이드가 생겼다.안녕하세요. 리비입니다.1월 이우시장 방문했을 때전자기기쪽 매장의 사장님이무슨 기계 하나를 들고 오셔서는저에게 이우시장 말을 거시더라구요..?​네모난 기계가 번역을 해주어서되게 신기했는데!!​제가 이번달에 광저우를 가는데,가이드 없이 갑니다!​그래서 걱정되는 이우시장 마음에그때 봤던 그 번역기 기계를알리를 통해서 구매해봤습니다.상품명은 T11 인데..저는 48000원에 샀는데지금 보니까 이우시장 44000원 이네요..? 쳇..포장이 그럴싸 하게 잘 되어서 왔습니다.상품 이름이 엄청 직관적이네요.트렌스레이터!!​번역기가 도착 이우시장 하자마자바로 열어서 켜봤습니다.오오오.,번역만 되는게 아니고 엄청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 있네요!!​환율 체크도 해주고, 이우시장 회화도 가능하고정말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다 사용할진 모르겠지만요.한번 사용을 해보았습니다.번역이 꽤..? 잘 됩니다.​중국 이우시장 이우시장 사장님이 했을때약간의 어색함이 있긴 했거든요.​중국어는 제가 잘 알진 못해서완벽히 잘 맞는지 이우시장 아닌지는 모르겠어요.​5월에 광저우를 가니!!그때 들고가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중국어 공부를 해야하는데..이거 사고 나서 안하게 이우시장 생겼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