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여행 택시를 이용하세요 발리택시!!
지난 달라스 택시 10월 1일 긴 여정을 거친 미국 입국기 정리* 광주 → 김포 → 인천 → 달라스 → 시카고 본가인 지방에서 출발해야 했던 나는 인천공항으로 가기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했는데,1. 한진택배 이용하여 짐을 인천공항에 미리 부치고 나는 몸만이동 → 당시 추석연휴 직후로 한진택배에서 공항택배 업무를 중단하여 이용불가2. 광주-김포 달라스 택시 국내선 이용짐은 수화물로 부치고, 김포-인천공항구간은 콜택시로 이동 → 두개 합쳐 50키로가 넘는 짐을 혼자 가지고 이동하는 건 불가할 것 같아 결국엔 김포-인천공항구간은 택시를 미리 예약하여 이동했다.(#팀나인택시 라는 회사를 이용했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친절해서 만족했다.)다만 부모님과는 광주공항에서 눈물의 이별을 했다.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을 보면 셋다 눈가가 촉촉 젖어있는 달라스 택시 것 정말 느무느무 무거웠다....미국행 비행기를 타기위해서는 한가지 절차가 새로 생겼는데, 바로 코로나 검사다. 체크인 시 72시간 內 검사한 결과지 제출을 꼭 해야하니 출발 전일 미리 검사를 받거나,당일 검사를 받을 경우에는 공항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여유있게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 인천공항 코로나 검사 예약 사이트Safe2GO pass(실제 달라스 택시 예약시간에 가보니, 현장접수도 있으나미리 예약하는걸 추천한다.)미국행은 항원검사로도 입국이 가능해검사가격도 PCR에 비해 싸고, (6만6천원)결과시간도 빠른 (1시간 내 결과수령)항원검사로 검사를 받았다.여전히 활기가 없는 공항공항에 이렇게 사람이 없었지만, 놀랍게도 내가 타야하는 달라스로 가는 비행기는 만석이었다..비행동안 두번의 기내식과 한번의 간식이 제공되었는데, 맛은 나쁘지 않았다.(기내식 그냥 좋아하는 1인) 다만, 만석의 달라스 택시 이코노미 자리에서 조금 많이 불편했을뿐! 생각보다 최신 영화도 많아서 한동안 영화관에 가지않아 보지못했던영화도 봤다. (크루엘라, 블랙위도우 등)비오는 달라스 도착! (DFW 공항) 경유대기시간이 2시간 정도였는데, 입국심사 줄이 생각보다 길어서 1시간 넘게 대기시간이 소요되었다.나같은 경우는 F2비자로 재입국이었는데,별다른 질문 1도 없이 I-20서류, 여권만 확인 후 바로 입국이 가능했다.여기까지는 달라스 택시 괜찮았으나, 달라스 공항 국제선 → 국내선 경유하는 경우에는 수화물을 찾아서 다시 국내선 레일에 부쳐야하는데 수화물이 빨리 나오지 않아 1시간 가까이 더 기다려야 했다.(이때까지만 해도 비행기 놓치는줄)가까스로 짐을 찾고 짐을 다시 국내선 레일이 부치고, 체크인 절차를 거쳐 시카고 오헤어 비행기를 탔다.이번의 경험을 계기로 만약에 다시 달라스 달라스 택시 공항을 이용하게 된다면절대 촉박하게 경유시간을 정하고 티켓팅하지 않기로..최종 목적지인 오헤어 공항 도착 비행시간이 4시간 정도 되었는데, 그냥 뻗어 자느라 아무런 기억이 없다...이번에는 짐찾기에 별 이슈 없이 빠르게 짐을 찾아 나올 수 있었다.그리고 드디어 7개월만의 가족상봉 오빠가 준비한 나를 위한 3종세트 (꽃, 초콜릿, 다이슨에어랩 ㅋㅋㅋㅋ)가족상봉은 생각과는 달라스 택시 달랐다 ㅋㅋ나의 쩔은 몰골과 뒤에서 기다리는 차들 때문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급하게 차에 타 앤아버로 출발해야 했다. 이렇게 장장 24시간이 넘는 장거리 이동 끝에 드디어 앤아버 집 도착!분명 나는 어제까지 엄마집에 있었는데,여기에 다시 오다니..이날 기분이 정말 이상했다. 이렇게 인천 - 달라스경유 - 시카고 입국기 끝
달라스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