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가죽] 크로커 카이만_티핑그레이
워낙 티핑 보부상 스타일로 가방에 한짐 넣어가지고 다니는 나지만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가죽가방보다는 가벼운 에코백을 찾게되는 요즘, 가볍고 편한 어깨끈이 있어 마음에 쏙 드는 린넨숄더백을 발견했다. 여름가방은 티핑 린넨숄더백으로 가볍게내가 고른 여름가방은 티핑에서 만들어진 데일리 린넨 미니 숄더백!티핑은 나만의 감성을 가지고 편안함과 실용성을 놓치지 않는 감성 데일리백 브랜드로 패션디자이너 출신 티핑 운영자가 만들었다고 한다. 네추럴하게 어깨에 멜 수 있는 사이즈인데 스트랩을 묶어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크로스부터 토트백까지 원하는대로 연출할 수 있음 ㅎㅎ가방 가득 들어있는게 많고 아이의 손을 잡고다녀야 하는 나는 활동성을 위해 크로스백으로 들어보았다. 내 키가 166인데 불편함 없이 안정적이었다는거~여름소재인 린넨 에코백은 많지만 요렇게 독특한 디자인은 흔치 않음 티핑 ㅎㅎㅎ일반 에코백보다 숄더끈이 길고 바닥부분이 동그랗게 잡히는 모양이 포인트*_*//특히 가운데 자석 여밈이 달려있어 가방 속 소지품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 어좁이인 나는 여름에 옷이 얇아지면 가방끈이 흘러내려서 얇은 스트랩보다 두꺼운 것을 선호하는데, 티핑 린넨숄더백은 흘러내릴 걱정 없는 넓은 스트랩이라 더 자주 손이 가는 티핑 것 같다. 네추럴 감성이 느껴지는 티핑의 라벨이 디자인에 특별함을 더해준다. 말 그대로 매일 들고다니는 데일리백으로 최고! 정말 아무 옷에나 다 잘어울린다 ㅎㅎ너무 큰 사이즈가 아닌 작은 에코백이기때문에 집 앞에 간단하게 들고 나오기 좋은데, 수납력은 훌륭해서 가로로 A4 용지가 들어가는 사이즈*_*간만에 나들이 가면서 린넨숄더백을 메고 나갔더니 활동성이 엄청 좋졌다. 티핑 손의 위치가 가방에 착 올라가는 것이 안정적이고 ㅎㅎ아이와 함께라면, 그것도 활동량 갑인 6살 남자아이와 동행이라면 양손은 무조건 자유로워야 한다 ㅎㅎㅎㅎ그리고 간식, 물티슈, 외출용 장난감 등으로 혼자 외출할때보다 짐이 배는 늘어나기때문에 수납력이 좋아야하는데, 그 점에서 티핑 린넨숄더백은 정말 완벽하다고 할 수 있다:)가볍고 많이 들어가고 흘러내릴 걱정 없고 양손 자유롭고 티핑 만세////아이의 짐은 작은게 많아서 가방이 열려있으면 튀어나와 잃어버릴때도 있지만 자석여밈이 있어서 안심이 된다. 잔짐이 이렇게나 많이 들어가도 저 작은 에코백에 다 들어감 ㅎㅎ 원래는 저 짐위에 아이 얆은 가디건도 함께 넣어가지고 다녔으니까 수납력 최고!가방 속 짐을 모두 꺼내보기 ㅎㅎㅎ 양산, 모기기피제, 지갑두개, 간식이 잔뜩 든 파우치, 아이용 보드게임, 티핑 물티슈. 아이 엄마라면 이정도는 보통 아닌가여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여벌옷까지 가뿐하게 들어간다.그리고 티핑 에코백의 매력포인트 한가지 더! 아담한 사이즈이지만 내부에 포켓이 있어서 작은 소지품은 따로 보관할 수 있다. 차키, 이어폰, 립밤같은 작은것을 주로 넣어두기 좋아서 가방 전체를 뒤적거리지 않아도 되니 굳!어깨에 툭 걸치면 자연스럽게 모양이 잡히는 감성 데일리백 티핑 티핑 데일리 린넨 미니 숄더백.컬러는 내가 고른 네이비 색 외에 차콜도 있음 ㅎㅎ 둘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컬러니까 어떤 것을 선택해도 후회 없을 것 같다. 여기저기 코디하기 좋은 여름가방, 올 여름에는 티핑 린넨숄더백을 매일 들게 될 것만 같다.유니크 감성의 자체제작 가방쇼핑몰 [티핑] 에코백, 크로스백, 숄더백, 천가방#데일리백 #여름가방 #에코백 #린넨가방 티핑 #린넨에코백 #작은에코백 #크로스에코백 #티핑 #티핑에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