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채널 중국 이우시장 체험단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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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채널 중국 이우시장 체험단 1탄

지난 중국이우시장 4월에 진행했던 중국 이우시장 A to Z 포럼이 6월 29일(토), 이번엔 COEX에서 개최됩니다! 유통, 수입, 인증 분야의 전문가들이 중국 이우시장에서 내 상품을 발굴해 수입인증을 받는 이 모든 과정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끔 풀어낼 예정입니다.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지난 중국이우시장 포럼에 시간상 문제 등으로 참석을 못했다면 이번 기회를 꼭 잡아보세요~​​​​6월 세미나는 '소량 다품종 수입업 창업'을 주제로 180만종의 상품을 보유한 세계적인 중국 이우시장에서 상품을 발굴하는 법, 수입통관(물류) 리스크 절감 방안, KC인증제도 절차 등 시장조사 전 꼭 짚고 가야 할 정보를 다룹니다. 온채널 이현만 중국이우시장 대표, 책 ;의 저자 지루시아&조예슬, KTR 박정우 수석연구원, 에듀트레이드허브 최주호 대표가 강연자로서 참석하고요!​이번 포스팅은 6월 세미나가 진행되기 전, 다시금 4월 포럼에선 과연 어떤 내용들을 다뤘는지 살펴보려 합니다.​​;​​온채널 이현만 대표가 '한국 유통 시장의 이해'로 첫 강연을 시작했죠. 온라인 오프라인 가릴 것 없이 시장 중국이우시장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말을 남긴 이현만 대표는 마케터의 관점으로 그 동향을 살펴, 흐름에 맞춰 나가야 한다고 말했죠. 소량 다품종 시대인 만큼 STP 전략을 활용해 상품을 발굴할 것을 조언했답니다.​지루시아, 조예슬 작가가 이어서 두 번째 강연을 진행했답니다. 이 시간엔 1기부터 5기까지의 중국 이우시장을 둘러보며 그 중국이우시장 안에 진열된 상품들을 각 층별로 보여줬답니다. 여기에 강연자들이 이우시장에서 집적 겪은 일화까지 곁들어져 이야기가 좀 더 생생해졌죠! 이우시장 소개뿐 아니라 공항에서 가는 법부터 중국 출입국 카드, 중국 비자, 중국 공항 지문 등록 등 다양한 꿀팁들이 쏟아져나왔고요.​세 번째론 박정우 수석연구원이 'KC제품 및 생활화학제품 중국이우시장 분야 이해'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박정우 수석연구원은 인증을 수입, 제조, 판매하기 전 제품에 문제가 없음을 밝히는 제도라며, 정부가 관여하는 바운더리 내에서 최소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표현했답니다. 해외와 비교하면 국내 인증 절차는 꽤나 복잡하여, 보통은 사전관리 및 사후관리를 요한다고도 말했죠.​마지막 강연은 최주호 대표가 소량화물 중국이우시장 수입통관 및 운송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답니다. 판매 목적으로 수입을 하는 거라면 상품의 수입요건을 꼭 확인해야 한다며, 수입요건 및 관세율은 HS코드로 조회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HS코드는 관세사에게 확인받을 수 있으며, 수입요건이 있다면 시간과 비용 문제로 까다로워질 테니 이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죠.​강연이 끝난 중국이우시장 후 포럼 현장에서 참석자들에게 질문을 취합해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이번 6월 세미나는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합니다!​신청을 원하거나 본 세미나에 대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소량 다품종 시대! 나만의 상품 수입하고 유통하자!
초보 창업자를 위한 상품 발굴부터 중국이우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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