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정년이 계속 빨라지는건 물론유명 대기업도 생각보다 쉽게 망할 수도 있다는걸코로나로 인해서 느끼게 되었어요​그 이후 회사를 평생 다니는게 아니니까평생 수입원을 찾는게 많은 분들의숙제가 된것 같은데요​저 역시도 회사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는생각이 계속 들어서...다른 수단을 준비해야겠다 싶더라구요막상 회사를 그만둔 뒤나회사가 망한 뒤에 찾으면 늦을것 같아서회사를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해외직구 판매를 알게 되었답니다​​​사실 회사를 다니면서생소한 일인 해외직구 판매를 선택하는건쉬운일은 아니었어요다들 왜 하필 해외직구 야? 하더라구요국내 쇼핑몰도 많은데... 라구요​그런데 제가 조금 준비를 하면서알아보니까국내 쇼핑몰은 생각보다도 더 경쟁률이 높았어요생각보다 할일도 많았고그러다보니 성공하기 굉장히어렵다고 하더라구요시작은 쉬운데 성공은 힘든 분야라고 해서다른 방향을 찾은거랍니다​​​쇼핑몰이 힘들다는건 배웠지만성공이 힘들다는것도 배웠지만그래도 성공을 하기만 한다면꾸준한 아이템으로이것만한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국내가 아니라 해외직구 판매를 선택한거죠​최근 알리다 테무다 많이 흔해졌지만저는 벌써 3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