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중국구매대행강의 제이커브누구나 매출 내는 중국구매대행​​치솟는 물가만큼 씀씀이는 커졌고 주머니는 가벼워졌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건 더 많은데 월급만으로는 생활을 영위할 수 없다면 파이프라인을 늘려야 했다. 퇴근 후 부업으로 방법을 고려했을 때 꼭 거론되는 방법 중 하나, 해외 구매대행. 최근 알리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해 당근으로 소소하게 팔아본 바, 만족도나 성취감이 크고 재미를 느꼈다. 본격적으로 배워보기 위해 탈잉에서 진행하는 누구나 매출 내는 중국구매대행을 선택했다. ​​​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제이커브 선생님은 중국구매대행강의 2017년 창업을 해서 현재 3개의 법인 사업체를 설립하셨다고 한다.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해외구매대행은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주어졌고 다른 분들도 삶에 주인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해외구매대행 강의를 시작하셨다고 한다.​강사님 네임도 제이커브. 강의 때 제이커브를 그린다는 말이 귀에 박혔다. 그래서 알아봤다. 제이커브는 스타트업이 창업되면서 매각할 때까지의 생애를 그리는 곡선이라고 한다. 여기는 매출의 상승 하락 등의 지표도 포함되는데 그래서 제이커브를 그리면서 올라가야 한다는 표현을 쓰셨나 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은 중국구매대행강의 영어나 포토샵이 없어도 가능하다, 그저 꾸준함만 있으면 된다고 하셨다. 열심히 해서 99%를 이뤄놓고 1%의 벽을 넘지 못해 포기하고 좌절한다고 한다.​생각해 보니 그랬다.​블로그 인플루언서 될 수 있는 방법을 물었을 때 잘하든 못하든 일단 1일 1포스팅부터 올려봐라고 말한다. 꾸준하게 실행하지 않는다면 다 방법을 알아도 무의미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었다. 정해진 규칙으로부터 나를 이기기란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제이커브 선생님도 꾸준함을 몇 번이고 강조하시나 보다.​​​고로 여기서 중요한